선적서류 스캔 파일 하나를 넣으면 페이지별 서류 분류부터 정보 추출, 서류 간 대사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. 무역 서류에는 표준 양식이 없습니다. 상업송장과 패킹리스트는 수출자가 각자 만들기 때문에 내용(당사자·품목·수량·금액·중량)은 정형적이지만 레이아웃과 라벨 표기는 발행처마다 전부 다릅니다. 실무에서는 이 서류들이 세트로 한 번에 스캔된 PDF로 오가는데, 이를 받아 은행은 신용장(L/C) 서류심사를, 관세사는 수입신고서 작성을, 무역업체는 서류 대조를 모두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. 특히 은행 심사는 서류 상호 간 불일치(송장 수량 ≠ 패킹 수량)가 지급 거절 사유가 되는 고위험 업무입니다. 이 에이전트는 파일의 모든 페이지를 읽어 서류 종류(송장/패킹리스트)를 먼저 분류한 뒤, 필드의 위치가 아니라 의미로 값을 찾아 어떤 포맷의 서류든 동일한 스키마(당사자/거래 참조번호/결제·가격조건/품목별 내역/합계)로 추출합니다. 한 파일에 송장과 패킹리스트가 함께 있으면 송장번호로 같은 거래 건인지 매칭하고, 품목별 수량 대조·단가×수량 계산 검증·합계 정합성 확인을 자동 수행해 불일치 발견 시 구체적 차이를 플래그합니다. L/C 거래와 T/T 거래를 판별 근거와 함께 구분하며, 판독이 불확실한 값은 추측하지 않고 검토 필요 항목으로 남깁니다. 활용 사례: 은행 무역금융부의 L/C 서류심사 사전 대사, 관세사무소의 수입신고 데이터 입력 자동화, 무역업체·포워더의 선적서류 검수. 금융권 실무자 인터뷰에서 발굴한 유스케이스이며, 샘플 문서는 전부 가상의 상호·거래내역으로 생성된 더미 데이터입니다.
Workflow steps: Parse, Classify, Extract, Instruct.
Industry: Logistics.
Language: ko.
Author: jisun.kim.
Created: 2026-07-15.
Last updated: 2026-07-15.